×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진태ㆍ김순례 징계 유예…與 “역사 왜곡자에게 당권 맡기나”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진태(왼쪽부터), 김순례, 이종명 의원. [연합]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자유한국당이 5ㆍ18민주화운동을 모독했다는 비판에 휩싸인 김진태ㆍ김순례ㆍ이종명 의원 중 이종명 의원만 제명한 결과를 두고 “한국당은 역사 왜곡자들에게 당권을 맡기려는 것이냐”고 했다.권미혁 민주당 원내...
2019.02.14 11:23
정의당 “권순일 포함 10명 법관 탄핵 추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사법농단 관여 탄핵소추 대상 법관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14일 “정의당은 이번 탄핵 대상자 명단에 현 대법관인 권순일을 포함시켰다”며 “권 대법관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지연 관여 및 해외 파견법관...
2019.02.14 11:01
‘5ㆍ18 망언 논란’ 김진태ㆍ김순례 ‘유예’...차기 지도부 숙제로 넘겼다
-김진태ㆍ김순례, 유예 조치로 전대 완주 가능-이종명은 사실상 중징계...김진태ㆍ김순례 판단은 차기 대표 몫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14일 ‘5ㆍ18 망언 논란’에 휩싸인 김진태ㆍ김순례 의원에게 ‘유예’ 조치를 내렸다.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이 14일 국회에서 ‘5ㆍ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의원에...
2019.02.14 10:47
[속보] 한국당 윤리위 “김진태ㆍ김순례 ‘유예’, 이종명 ‘당원 제명’”
‘5ㆍ18 폄훼’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진태(왼쪽부터), 김순례, 이종명 의원. [연합] 자유한국당이 14일 ‘5ㆍ18 폄훼’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진태ㆍ김순례ㆍ이종명 의원에게 징계를 결정했다.이종명 의원은 ‘제명’ 징계를 받는다. 다만 당 윤리위원회 차원에서의 당원 제명일 뿐, 의원직 제명 조치는 아니다. ...
2019.02.14 10:16
당정청, 자치경찰제 위해 경찰법 전면 개정키로
-“국가ㆍ자치경찰 일체감 및 상호협력 위함”-“독립된 시도 경찰위 설치해 중립성 확보”-文 정부 권력기관 개혁 드라이브 재시동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치경찰제 도입 당정청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2019.02.14 10:06
총선 앞두고도 의원 입각설 풍년…의원불패로 청문회 뚫나
- 재선 포기하고 입각…이례적 정치적 승부수- 박영선 법무부, 우상호 문체부…송영길, 이인영 등도 거론- 의원은 청문회 무사 통과, 청문회 정국 부담됐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총선이 약 1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의원 입각설 관련 하마평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시...
2019.02.14 09:45
갈등 해소 대신 증폭 택한 한일의원 외교
- 강제징용 판결ㆍ문희상 발언…양국 강경대립- 한일의원연맹 회장 방한했지만…2~3개월은 더 냉각기- 3, 4월 한일관계 악재요소 즐비 한일 갈등 해법 모색차 방한한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왼쪽)이 지난 12일 서울 한 음식점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헤럴드...
2019.02.14 09:42
‘잘나가던’ 한국당 지지율 폭락…‘5ㆍ18 망언’ 여파 컸다
-3.2%포인트나 떨어진 25.7% 기록-한국당 지지율 상승세 4주만에 꺾여-민주당은 5주만에 40%선 회복 ‘대조’ 한달 내내 상승세를 보였던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 한국당 의원들의 ‘5ㆍ18 망언’ 후폭풍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13일 사흘간 전국 19세 이상...
2019.02.14 08:32
黃 ‘아웃복싱’에 吳 전방위 ‘인파이터’ 전략…당권 넘어 文정부 공략
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에서 당권 주자로 나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인파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은 오 전 시장 모습. [연합]-吳, 黃 더해 文 정부까지 작심 비판-2022년 대선 입지 다진다는 분석도[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전방위 ‘인파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2ㆍ27 전...
2019.02.14 08:26
全大 공식 선거운동 1일차…黃ㆍ吳, 토론 대비 ‘열공모드’ 나설듯
-黃ㆍ吳, 공식행사 외에 모든 일정 비공개-15일 공개 토론 앞서 필승 전략 고심할듯 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당권주자들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2강’에 속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모두 첫날 일정을 사실상 비워둬 관심이 모아진다. 곧 다가올 첫 토론회를 중요...
2019.02.14 08:25
7491
7492
7493
7494
7495
7496
7497
7498
7499
7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