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5·18망언’ 사과에도…드센 “제명” 압박
한국당 오늘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징계 논의국민 64% “의원직 제명 찬성”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합]‘5ㆍ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제명 압박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13일 ‘5ㆍ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는 가...
2019.02.13 11:10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북한과 우리가 뭐가 다르냐…‘배달의 민족’도 있다”
- 김정은 체제가 가장 원하는 것은 정치적 안정- 북한에도 ‘배달의 민족’ 앱 있어…체제 붕괴 중- ICBM 미완성인데 왜 완성이라고 하는지 알아야- 송영길 “대한민국은 북한 제재 영역에서 빼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조동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은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2019.02.13 10:55
3선 박순자 의원 아들, ‘국회 프리패스’ 특혜 논란
-박 의원 아들, 국회출입증 편법 발급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국회 출입증을 받고 국회를 자유롭게 드나는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간 기업에서 대관ㆍ홍보 일을 하는 박 의원의 아들은 박 의원실 ‘입법 보조원’으로 ...
2019.02.13 10:54
가서명 3일 만에 터진 ‘트럼프 압박’…향후 방위비 협상 가시밭길 예고
-트럼프 말대로 “5억달러”올리면 우리 분담금 ‘2조원’ 눈앞-1년마다 올려야 해 국회비준도 난망…협정공백 또 우려-향후 제도개선 논의 무산 가능성 커져…발언진의에 주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가서명 3일 만에 분담금 추가인상을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헤럴드경제 DB][헤...
2019.02.13 10:42
손학규 “개성공단 중단, 朴정부 큰 실정 중 하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3일 “북한의 비핵화 없이 대북제재 해제는 없다는 미국 입장을 존중하며,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 플러스 알파의 조치를 할 땐 남북교류 협력에서 개성공단 재개를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02.13 10:15
한국당 ‘5ㆍ18 망언’ 사과에도 날로 높아지는 제명 압박
-한국당 오늘 오전 ‘5ㆍ18 망언’ 의원 징계 논의-與 “한국당 3인방, 정신 못 차린다” 제명 의지 -국민 10명 중 6명, “망언 의원 제명에 찬성” [김진태(왼쪽부터), 이종명, 김순례 의원][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5ㆍ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제명 압박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13일 ‘5ㆍ18...
2019.02.13 10:03
“김경수ㆍ드루킹의 댓글 조작…文 정권도 헌법위반 소지 있다”
-이언주 의원실 주관 ‘문재인 정부 헌법 위반 사례’ 토론회-“댓글 조작, 여론형성 심각 훼손”...“불법 선거 관여로 만들어진 정권” ‘드루킹 일당’의 문재인 정권을 옹호하기 위한 온라인 댓글 조작으로 문 정권도 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문재인정부 헌법 위반사례 토론회’ 포스터. [제공...
2019.02.13 10:00
하태경 “바른미래ㆍ민주평화 통합, 한번 더 언급하면 징계”
-당내 호남지역 중진 공개 저격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사진=하태경 의원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최근 당과 민주평화당의 통합을 언급하는 당 인사들에게 공개 경고장을 날렸다.하 최고위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한 토론회에서 민주평화당과 통합을 거론하는 발언이 나온 데 극히...
2019.02.13 09:46
[‘분열’에 갇힌 바른미래 ②] “10여명 탈당할 것”…창당 1년, 끊이지 않는 ‘위기론’
-복당 이학재, 유튜브서 바른미래 소속 의원 탈당 가능성 언급-“늦어도 내년 총선…한국당 전대도 타이밍”바른미래당이 13일 창당 1주년을 맞았지만 분열 가능성을 언급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큰 모습이다. 사진은 민주평화당과 통합을 주장하는 박주선(왼쪽) 바른미래당 의원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악수를 하는 모습...
2019.02.13 08:19
[‘분열’에 갇힌 바른미래 ①] 한국당 ‘자충수’ 연발에 반사효과?…“글쎄”
-한국당, 전대 갈등ㆍ5ㆍ18 망언 등 빈축-바른미래 호재지만…이념으로 집안 싸움국회에서 12일 열린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대표가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자충수를 연발했지만, 제2야당인 바른미래당이 반사효과를 누리기는 힘들어보...
2019.02.13 08:19
7491
7492
7493
7494
7495
7496
7497
7498
7499
7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