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홍준표 “한 명 위해 당헌 고치는 정당”…黃 겨냥 연일 비판
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 출마를 예고한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전 총리의 자격 논란을 언급하며 연일 비판에 나섰다.홍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어느 한 분을 위해서 원칙에 어긋나게 당헌ㆍ당규까지 고치는 정당이라면 그 당은 민주 정당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홍 전 대표는 ...
2019.01.28 22:46
표창원, ‘20대 남성’ 목소리 듣겠다…지지율 복구할까
- 돌아선 20대 남성, 끌고올까…민주당 내부 기류변화- 이슈 선점했던 바른미래 “표창원, 항의나 잔뜩 받을 것”- 이준석 “朴 누드 전시해 여성비하로 윤리위까지 간 분”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제공=연합뉴스][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0대 남성 지지율 공략에 나선다. 남성 청년층 사이로 문...
2019.01.28 16:15
한국당 “황교안ㆍ오세훈 전당대회 출마 문제없어”
-선관위 회의 앞두고 전국위 의장 유권해석 -한선교 “黃ㆍ吳 모두 당 대표 출마 자격 있어” 지난 27일 오후에 열린 자유한국당의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비리 규탄대회’에 참가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다음 달 27일로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
2019.01.28 14:37
손학규 “文정부 노조정책 180도 바꿔라”
“노조 투자 걸림돌…민노총 외면하면 안돼”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대통령과 면담에서도 기존 방침만 고수한 민주노총을 향해 바른미래당이 강하게 비판했다. 또 민노총에 끌려다니는 경제 정책을 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수정을 요구했...
2019.01.28 11:44
2·27 전대 ‘최고위원’도 열전…3선 김광림·원외 정미경 출사표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정미경 자유한국당 전 의원 [연합뉴스]당 지도부를 뽑는 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에서 대표 선출 경쟁만큼 최고위원직을 건 경쟁도 뜨거워질 조짐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한국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선언한 인사는 김광림 의원, 정미경 전 의원, 조대원 경기 고양정 당협위원...
2019.01.28 11:44
黃 자격논란속…한국당 全大
“입당비 3개월 납부” 조건 당내 시끌황교안, 29일 출마…당 선관위 29일 결론오세훈·홍준표도 출마일정 저울질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27일 오후 열린 자유한국당의 ‘좌파독재 저지 및 초권력형비리 규탄대회’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규탄사를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일부 후보들의...
2019.01.28 11:43
한국당 지지율 2년前 복귀 ‘전대 효과’
2.4%p 올라 26.7% ‘2주연속 ↑’민주, 2주연속 하락…정의 8.1%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25%를 넘어서며 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주연속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2주연속 소폭 하락했다. 한국당은 다음달 예정된 전대 효과를 얻었고, 민주당은 손혜원 논란과 함께 조...
2019.01.28 11:41
‘네탓’ 싸움에 2월 ‘식물국회’?…‘걸음 무거운’ 文정부 민생·경제행보
한국당 “與 답할때까지 농성”민주는 “본업에 충실해달라”미래 “책임회피 적대적 공생”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으로 여야 대치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2월 국회에도 ‘빨간불’이 켜지면서 민생법안 처리가 급한 청와대와 정부ㆍ여당 가슴도 무거워지고 있다. 그런데도 뾰족한 대책이 없는 게 문제다...
2019.01.28 11:41
홍준표 “나는 누명 쓰고 쫓겨난 조강지처…다시 받아들이는 게 도리”
-당내 ‘책임론’ 여론에 정면 반박 [사진=연합뉴스]자유한국당의 2ㆍ27 전당대회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홍준표 전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당내 비판 여론에 대해 “누명이 벗겨지면 다시 들이는 게 도리”라며 정면 반박했다.홍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누명 쓰고 쫓겨난 조강지처를 누명이 벗겨지...
2019.01.28 10:49
민주당 “민간소비 증가…文 정부 경제정책, 바로 가고 있다”
- 경제체질이 바뀐다는 중요한 의미- 최저임금 인상 등 사회안전망 덕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민간소비가 증가했다는 점을 근거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주...
2019.01.28 10:27
7511
7512
7513
7514
7515
7516
7517
7518
7519
7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