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소프트웨어 전문가…부산 해운대서 낙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영민(66)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국내 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꼽힌다.유 후보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지난해 1월 더불어민주당에 IT 및 경제 분야 전문가로 영입돼 디지털소통위원장을 역임했다.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 [사진제공=연합뉴스...
2017.06.13 14:39
靑경호실 “세월호 참사 당일 문서 존재無”…정보목록 삭제 논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대통령 경호실이 13일 세월호 참사 당일을 포함한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경호실 정보목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청와대 경호실 정보목록은 문서를 생생할 경우, 자동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경호실이 나중에 정보목록을 삭제했을 가능성이 높아 경위 조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서울고법 ...
2017.06.13 14:21
국정위 “R&D 지원 사업, 미래부로 통합” 미래부 힘 싣기
-김진표 “국책연구원 R&D는 미래부 주관 원칙”-“4차산업 경쟁력 악화, 단기 성과 위주 투자가 원인”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3일 “문재인 정부는 13개 부처로 나뉘어 추진했던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기초 원천 기술 분야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2017.06.13 11:06
꼬이는 인사 때문에…‘文-朴정부 장관’ 어색한 동거
‘어휴 불편해…’새 대통령의 첫 국회 시정연설은 옛 장관들이 들었다. 한 때 ‘적폐’라며 비난했던 문재인 대통령도, ‘적폐’로 찍힌 박근혜 정부 장관들도 모두 어색한 분위기를 숨기지 않았다. 지난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풍경이다.통상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은 물론, 각 부처 장관과 국무위원들이 본회의장에 착...
2017.06.13 11:04
15년 앞서간 노무현? “검찰이 첫번째 개혁대상” 연설 화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2002년 11월 충남대 강연 중 첫 번째 개혁대상으로 검찰을 지목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이 화제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15년을 앞서간 게 아니냐는 평가마저 나온다.연설에서 노 전 대통령은 “(인류가) 수천년을 살아오면서 지혜를 가지고 원칙이란 걸 만들었다”며 “그것은 다양한 이...
2017.06.13 11:01
대통령 입장때 기립한 한국당 의원 1명…누리꾼들 장제원에 “힘들겠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로 입장할 때 유일하게 기립한 자유한국당 의원 영상이 화제다.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문 대통령이 입장할 때 기립해 환호하며 맞이했으나,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대부분 자리에 앉은 채 침묵하며 주시했다.그러나 자유한국당 의원 중 유일하게 기...
2017.06.13 10:15
국정委 ‘기본료 폐지’ 움직임에, 알뜰폰 ‘공동대응’ 시작
-“이통3사 기본료 폐지, 알뜰폰 가격 경쟁력 약화”-국정기획위 통신비 공약 완급 조절 조짐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가계 통신비 인하를 위해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를 추진하자 알뜰폰(MVNO) 업계가 공동대응에 나섰다.한국알뜰통신사업자(KMVNO)협회는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
2017.06.13 09:49
"어휴 불편해…" 꼬이는 인사에 文-朴정부 장관 '어색한 동거'
-국회 첫 시정연설, 국무위원석은 朴 정부 장관들이 착석-야 3당, 부적격 인사 임명 강행시 ‘협치’ 없다 강조새 대통령의 첫 국회 시정연설은 옛 장관들이 들었다. 한 때 ‘적폐’라며 비난했던 대통령도, ‘적폐’로 찍힌 장관들도 모두 어색한 분위기를 숨기지 않았다. 지난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풍경이다.[사진=박...
2017.06.13 09:37
정세균 “문 대통령 시정연설, 강한 협치 의지 느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세균 국회의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 연설에 대해 “강한 협치 의지가 느껴진다”고 말했다.12일 정 의장은 자신의 SNS에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국회 역사상 처음으로 추경과 관련한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이어 정 의장은 “국회는 정부가...
2017.06.13 08:24
신분당선, 노인 유료화 추진…분당, 용인 반발 예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신분당선에서 노인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앞서 정부는 신분당선 개통 첫 5년 동안만 노인 운임을 무료로 한다는 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겨레가 13일 보도했다.국토교통부와 신분당선 측은 지난 2005년 3월 실시협약 체결 당시 65세 이상 노인 운임을 개통 후 5년간 무...
2017.06.13 08:21
7631
7632
7633
7634
7635
7636
7637
7638
7639
7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