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낙연 총리 ‘전통시장 활성화’ 칼 빼들었다
-이 총리 종로구 통인시장 방문-책임총리 …민생 현장 직접 챙겨[헤럴드경제]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오후 민생 행보로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시장 상인들과 만남을 갖고, 갖은 생필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가 민생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2017.06.04 18:26
국정委, 이달 중순까지 “5대 목표ㆍ20대 전략ㆍ100대 과제 확정”
-“국가 비전ㆍ프레임 5일 1차 보고, 다음주초 확정”-“국정운영 5개년 계획 보고, 7월 초보다 앞당길 수도” 문재인 대통령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5대 목표ㆍ20대 전략ㆍ100대 과제’로 정리해 확정하기로 했다.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4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 브리핑에...
2017.06.04 16:27
김영우 “군 사기ㆍ명예 꺾으면 안돼” ‘사드 보고 논란’ 두고 靑에 호소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이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ㆍTHAAD) 보고 관련 청와대와 국방부 간 갈등을 두고 “군의 사기와 명예를 꺾어서는 안 된다”고 청와대와 정치권에 호소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불안한 안보 상황에서 청와대의 세심하고 무거운 자세가...
2017.06.04 13:18
아차 싶은 靑, 사정기관 인사자료 거부 번복
-당초 제출말라 지시했다 인사 논란 겪으며 활용키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가 국가정보원과 경찰 등 사정기관이 작성한 인사자료를 거부하다 돌연 번복, 지난주부터 뒤늦게 자료를 요구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위공직자 후보의 인사청문회에서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논란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로 관측...
2017.06.04 11:27
홍준표 외유 마치고 귀국…당권 정조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가 외유를 마치고 4일 귀국한다.홍 전 지사는 이날 귀국하면서 당 재건 구상을 제시하고 자신이 내세운 ‘신보수연합’을 강조할 예정이다. 당권을 쥐고 가겠다는 계획을 표면화하는 셈이다. 사진=연합뉴스앞서 당내에서 제기됐던 지도체제 개편론에 ...
2017.06.04 09:38
문재인 정부, ‘신재생에너지 육성’ 위해 전기료 올리나
-김진표 “독일, 전기 수요자에게 신재생 육성 재원 물려”-박광온 “아이디어 차원, 바로 시행은 아냐” 확대해석 경계-“신고리 5ㆍ6호기 공사 5년 중단 보도 사실 아냐”[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가 2일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위한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2017.06.02 19:09
김광진 ‘김일성 종합대학’ 졸업?…JTBC 자막 오기
[헤럴드경제=이슈섹션]JTBC ‘뉴스현장’에서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의 이력을 잘못 표기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일 오후 김 전 의원은 ‘뉴스현장’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종혁 앵커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전 의원이 발언하는 도중 화면 오른쪽 하단에는 김...
2017.06.02 15:57
벌써 ‘빈손국회’ 우려…김이수 청문회 ‘분수령’
인사청문 거치며 틀어진 여야헌재소장 청문 ‘보혁대결’ 예고“쟁점법안 논의조차 못할수도”민생ㆍ개혁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열린 6월 임시국회가 인사청문회, 일자리 추경(추가경정예산)을 놓고 대치정국이 형성되면서 벌써부터 ‘빈손 국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권은 각 당 대선 공통 공약(법안)을 중심으로 우선...
2017.06.02 11:44
‘청문회ㆍ추경’ 대치에 민생ㆍ개혁법안 ‘빈손’ 우려…김이수 청문회가 ‘분수령’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ㆍ국회팀] 민생ㆍ개혁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열린 6월 임시국회가 인사청문회, 일자리 추경(추가경정예산)을 놓고 대치정국이 형성되면서 벌써부터 ‘빈손 국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권은 각 당 대선 공통 공약(법안)을 중심으로 우선 처리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한번 틀어진 여야관계는 ...
2017.06.02 10:36
국정委, 새 인사검증안 마련 착수…‘장관 청문회선 잡음차단’ 포석
[헤럴드경제]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새로운 인사검증안 마련에 착수했다. 고위공직자 후보자의 직무 관련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가중치를 적용해 인선에서 배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정기획위가 만든 인선검증 기준은 향후 있을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 논란을 차단할 ‘방패막이...
2017.06.01 17:54
7631
7632
7633
7634
7635
7636
7637
7638
7639
7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