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미홍 “조원진 서릿발 호통에 박수를”
[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 인준안 처리 과정에서 고성을 낸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1일 정 대표는 자신의 SNS에 “어제 이낙연 총리 인준안 날치기 처리에 대한 서릿발 포통을 치는 꿋꿋하신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정 대표...
2017.06.01 15:32
“많이 크시다”…168㎝ 의장 위한 이낙연 총리의 매너다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세균 의장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1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 총리와 악수를 하며 “나보다 키가 많이 크시다”고 했다.이에 이 총리는 무릎을 낮춰 정 의장의 키에 맞추는 매너다리를 선...
2017.06.01 14:54
국정기획위 “원전 제로 공약, 반드시 실천한다”
-“신고리 5ㆍ6호기 중단 재검토 보도, 국정委 입장과 달라”-“이통 기본료 폐지, 사회적 약자 위해 반드시 이행”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일 “원전 방향 관련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해, 공약은 반드시 실천한다. 다른 생각 없이 그대로 추진해나간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정기획위가 신고리 원전 5ㆍ6호기 건설 중단 공약...
2017.06.01 10:38
국정기획위 “국방부 사드 발사대 4기 반입, 靑ㆍ국정委 보고 누락 확인”
-“‘국방부 의도적 누락’ 청와대 브리핑 사실관계도 확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31일 진행된 국방부 재업무보고를 통해 국방부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ㆍTHAAD) 발사대 4기 추가 반입과 관련해 청와대와 국정기획위에 보고를 누락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국정기획위는 이날 오후 발표한 서면 브리핑을 통해 “외...
2017.05.31 17:45
국정기획위 “규제는 쳐부술 원수” 朴 전 대통령 발언 인용
-이한주 “文 대통령의 규제 재설계, 낡은 규제 철폐와 일맥상통“ 문재인 대통령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1 분과 위원장인 이한주 가천대 교수<사진>가 31일 “규제는 쳐부숴야 할 원수라는 말이 있었다”라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2017.05.31 17:00
김병기 “테러방지법, 그대로 놔두진 않겠다”
-“테러방지법 독소조항 뺀 개정안 통과돼야”-“국정원 국내 파트 폐지 그대로 시행, 어떻게가 문제” 문재인 대통령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참여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31일 “(테러방지법을 유지하도록) 결코 그렇게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29일 서훈 국가정보...
2017.05.31 11:55
정미홍 “文 사드 조사 지시? 북괴 쳐들어와도 환영할 듯”
[헤럴드경제=이슈섹션]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부의 사드 발사대 4기 반입 경위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한 데 대해 “제 정신이냐”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을 ‘문제인’이라고 지칭하며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전략을 열심히 홍보해 온 문제인이 원래 6기의...
2017.05.31 11:43
[세상속으로-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대선 이후, 정계개편?
대선이 끝나고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운명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하거나,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합치게 될 것이라는 등등, 추측 섞인 분석들이 계속 나오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당사자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자강론(自强論)을 주장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다른 정...
2017.05.31 11:12
30명이 6개 분과·5개 TF…‘TF위원회’가 된 국정기획委
지방 공약·인사 기준안 마련까지 떠맡아보궐 대선에 인수위 설치 못해 태생적 한계자문·전문·실무위원 추가 선임도 어려워져“업무 하중 불가피…적절한 역할 분담 필요”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는 임무를 띠고 출범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역할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방 공약은 물론 계...
2017.05.31 11:07
‘TF위원회’가 된 국정기획위…30명이 6개 분과ㆍ5개 TF
-최종안 3주 앞두고 5개 TF 논의…2개 구성 완료-자문위원 1명이 3개 모임 들어가기도-전문가들 “짧은 기간 목표 다하려면 역할 분명해야”[헤럴드경제=유은수ㆍ최준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는 임무를 띠고 출범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역할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방 공약은 물론 ...
2017.05.31 09:37
7631
7632
7633
7634
7635
7636
7637
7638
7639
7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