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근핵닷컴 60만건 훌쩍…나경원에 8240건 요청
[헤럴드경제=이슈섹션] 4일 오전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박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하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웹사이트 ‘박근핵닷컴(https://parkgeunhack.com/)’에 국회의원 청원 건수가 개설 이틀째에 60만건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박근핵닷컴의 ‘의원찾기·청원하기’ 메뉴를 통해 시민들은 자기 지역구의...
2016.12.04 09:03
[12ㆍ3 촛불집회]‘청와대 전면포위’ 어떻게 이뤄지나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3일 고조되는 가운데, 청와대 앞 100m까지 접근이 가능하게 되면서 행진 행렬이 청와대를 ‘3면 포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서울에서 열린 6차 주말 촛불집회에서 민주노총 등 진보진영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
2016.12.03 17:25
문재인ㆍ안철수ㆍ박원순ㆍ이재명 ‘촛불 속으로’, 민심 독려ㆍ포섭 ‘동시 공략’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오는 9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야권의 대선주자들이 서울 광화문과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각지로 발길을 돌렸다. ‘촛불민심’을 독려하는 동시에 자신의 지지세력으로 포섭하겠다는 전략이다.3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야권의 텃밭인 광주로 향해 호남 민심 끌어안기에 나...
2016.12.03 16:45
윤창중 “정치권ㆍ언론, 朴 쓰러뜨리려 ‘1호 인사’인 나 공격”
여성 인턴 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박 대통령 제1호 인사인 윤창중을 무너뜨려야 대통령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해 언론과 정치권이 나를 난도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윤 전 대변인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보수대연합’ 소속 회원 3만 명(주최 측 추...
2016.12.03 16:23
與, 친박ㆍ비박ㆍ탈당파 각기 모여 ‘촛불민심’ 흐름 주목…탄핵 향방은?
새누리당 친박(親박근혜)계와 비박(非박근혜)계, 탈당파가 각기 모여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특히 3일 제6차 촛불 집회의 규모와 민심의 향방을 보고 이후 행보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누리당 비박계 주도 비상시국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대표자ㆍ실...
2016.12.03 16:06
‘탄핵정국’ 양대변수, 촛불민심 vs 朴 선언…무엇이 더 강할까?
오는 9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처리의 향방이 3일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탄핵안 가결의 핵심은 새누리당 비박(非박근혜)계의 표심이다. 이날 광장에 모인 ‘촛불민심’의 분노와 내주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박 대통령의 퇴진 시한 및 2선 후퇴 입장 표명 중 어떤 것이 더 강하게 비박계의 마음을 압박하느...
2016.12.03 14:50
김부겸 “법인세ㆍ소득세 인상 실패 유감…증세로 中 부담 中 복지 해야”
야권 유력 대선주자 중 한 명인 김부겸 더불어민주장 의원이 법인세와 소득세의 인상을 강하게 주장했다. 법인세 정상화(인상)와 고소득자의 소득세 증세를 통해 ‘中 부담 中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시한을 지켜 통과됐지만, 여전히...
2016.12.03 12:58
광화문 광장 아직 한산…4시부터 ‘청와대 포위 행진’ 주목
3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를 위한 제6차 촛불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집회의 거점인 서울 광화문 광장은 아직 한산한 모습이다.시민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13곳에서 사전 집회를 벌인 뒤, 오후 4시부터는 본격적인 ‘청와대 포위 행진’에 나설 적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진은 청와대 앞 100m 거리인 효자 치안센터까지 ...
2016.12.03 12:08
촛불, 오늘은 靑 100m 앞까지 간다…朴은 비박계 면담으로 돌파구 모색
박근혜 대통령의 즉시 사퇴(사실상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 행렬이 3일 청와대 앞 100m 거리인 효자 치안센터까지 진출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탄핵안 처리의 열쇠를 쥔 새누리당 비박(非박근혜)계와의 면담을 조율하며 정국 해법을 고심하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도 마찬가지로 국민의 목소리...
2016.12.03 10:54
[이형석의 영화X정치]2012~2016 ‘레미제라블’, 혹은 朴정부의 시작과 끝
처음은 ‘눈물’이었고, 두번째는 ‘노래’로 불려나왔다. 시작은 ‘위로’였지만 그 다음은 ‘분노’였다. ‘장발장의 죽음’으로 나타나 ‘코제트의 희망’으로 되살아났다. 2012년과 2016년, 한국인들과 만난 ‘레미제라블’이다. ▶2016년 광화문, ‘민중의 노래’지난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5차 촛불집회에서는...
2016.12.03 07:58
7741
7742
7743
7744
7745
7746
7747
7748
7749
7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