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원유철, ‘반상외교’로 韓ㆍ中ㆍ日 우호증진…“12월 첫 3개국 참여 친선대회 개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일정 소화(재외공관 감사)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원유철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국회 기우회 회장ㆍ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는 일본 측 기우회 공동대표인 칸 나오토 전 총리를 만나 오는 12월 3일 한ㆍ중ㆍ일 의원 바둑대회를 우리 국회에서 열기로 협의했다고 5일 밝혔다.원 전 원내대표에 ...
2016.10.05 17:38
野, 6개 상임위서 미르·K스포츠 ‘융단폭격’…‘한방’은 없었다
졸속 설립허가·기금모금 압력 이어전경련 재단통합방침 등 잇단 추궁與 정치공세 규정 정면대응 피해野 최순실 증인불발 의혹규명 한계국정감사가 정상화되면서 야권을 중심으로 미르ㆍK스포츠재단 의혹 제기가 쏟아지고 있다. 주무 상임위원회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물론,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법제사법위원...
2016.10.05 11:41
[세상속으로-최영진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대한민국 안전을 누가 위협하는가
다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터졌다. 이번엔 치약이다. 가습기 살균제 파동을 불러온 바로 그 유독물질이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치약에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976명 생명을 앗아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 문제는 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느냐 하는 점이다. 2년 전...
2016.10.05 11:14
임금체불 ‘불량’ 공공기관, 경영평가 A 받고 성과급까지
-이혜훈 “정부의 안이한 노사인식 반영” 직원의 임금을 체불한 ‘불량’ 공공기관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경영평가에서 최고(AㆍB) 등급을 받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공공기관은 두둑한 성과급도 챙겼다.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사진>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
2016.10.05 10:19
무려 6개 상임위에 걸친 미르ㆍK스포츠 의혹, 쟁점은?
국정감사가 정상화되면서 야권을 중심으로 미르ㆍK스포츠재단 의혹 제기가 쏟아지고 있다. 주무 상임위원회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물론,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 현재 재단 의혹이 제기된 상임위만 6개에 이른다. 여당이 정치공세로 규정해 정면...
2016.10.05 08:43
[국감현장] “도로공사 친박 이사장, 올해 기부금 35% 박정희 재단에”
4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기부금 총액 가운데 35%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재단에 기부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학송 도로공사 이사장은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꼽혀, 낙하산 인사에 따른 ‘보은 기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국회 국토위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도로공사...
2016.10.04 17:16
유시민 “박 대통령 생각이 없어. 대통령에 부적합”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부적합하다”는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지난 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개인방송 시사타파TV의 동영상에 따르면 유 전 장관은 10ㆍ4 남북정상선언 9주년 행사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국군의날 경축사 발언 중 북한 주민들에게 ...
2016.10.04 14:45
“潘총장 대선출마 안돼” vs “국가원로 특별 예우를”
국감서 반기문 대선출마여부 두고 논란 지속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퇴임 후 대선 출마 가능성이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현지시간) 국정감사에서 유엔총회 결의를 언급하며 “반 총장의 대선 출마론을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10.04 11:44
박원순·남경필·원희룡 등 여야 잠룡 ‘검증’ 전초전
朴시장 필두로 남경필·원희룡안행위·국토위에 국감증인 출석도정능력·대권주자로 비전 부각여야, 행정능력·공과검증 대립예상시ㆍ도지사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자 여야에서 잠재적 대권주자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대권레이스를 앞두고 지자...
2016.10.04 11:25
국감증인 나서는 박원순, 남경필, 원희룡 등 여야 잠룡…‘검증’ 전초전
시ㆍ도지사 등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자 여야에서 잠재적 대권주자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대권레이스를 앞두고 지자체장으로서의 공과, 행정능력을 검증받는 자리다. 또 정치권의 공세를 어떻게 받아낼지에 따라 향후 대권경쟁에도 중요한 영향을 ...
2016.10.04 10:34
7791
7792
7793
7794
7795
7796
7797
7798
7799
7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