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정현 “우병우 의혹, 자정 능력 믿고 지켜봐야”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위 의혹에 대해 22일 “현재 의혹을 본인이 해명하고 있고 여러 경로로 의혹 규명이 이뤄지고 있으니 (청와대의) 검증과 자정 능력을 믿고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내...
2016.07.22 08:21
최경환 “런던 금융특구시장과 ‘브렉시트’ 대담”
박근혜 정부의 경제부총리를 지낸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8일 제프리 마운트에반스 영국 런던 금융특구시장과 만나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21일 밝혔다.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영국 금융계를 대표하는 Lord Mayor(런던 금융특구시장...
2016.07.22 07:40
박지원 “우병우 수석, 이번주 물러날 것”
버티는 禹에 새누리도 사퇴 압박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번주 내로 물러날 것”이라고 단언했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병국, 나경원 의원도 우 수석 사퇴를 압박했다. 여야 불문하고 우 수석에 십자포화를 쏘고 있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병우사단...
2016.07.21 11:41
국회는 ‘묻지마 지각대장’들의 집합소19~20대 185회 본회의 중 180회 지각
본지 개의시각 전수조사“지금 바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의원님들은 본회의장으로 속히 입장해주시길 바랍니다.”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사드 긴급현안 질문. 어김없이 안내방송이 연이어 울렸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 각 부처 장관은 일찌감치 자리에 앉았다. 이미 시곗바늘은 예정...
2016.07.21 11:38
與 “둘째출산·중기 고용창출 세액공제 확대를”
세법개정안 협의서 정부에 요구새누리당은 둘째 출산시 지급하는 세액공제를 현행 30만원에서 더 증액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또 중소기업 고용창출 세액공제폭도 확대해 달라고 요구했다.21일 국회에서 열린 세법개정안 당정협의에서 새누리당은 이같은 요구들을 정부에 전달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올 세법개정안은...
2016.07.21 11:21
與, 둘째 자녀 출산ㆍ중기 고용창출 세액공제 확대 요청…당정협의
새누리당은 둘째 출산시 지급하는 세액공제를 현행 30만원에서 더 증액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또 중소기업 고용창출 세액공제폭도 확대해 달라고 요구했다.21일 국회에서 열린 세법개정안 당정협의에서 새누리당은 이같은 요구들을 정부에 전달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올 세법개정안은 서민과 중산층 생활 안정과 경...
2016.07.21 10:31
박지원 “우병우, 이번주 내로 물러난다”…버티은 禹에 여야 불문 십자포화
[헤럴드경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번주 내로 물러날 것”이라고 단언했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병국, 나경원 의원도 우 수석 사퇴를 압박했다. 여야 불문하고 우 수석에 십자포화를 쏘고 있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병우사단’이 아니라고 주위...
2016.07.21 09:57
19~20대 국회 185회 본회의 중 180회 지각…정시 출근은 단 5차례
“지금 바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의원님들은 본회의장으로 속히 입장해주시길 바랍니다.”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사드 긴급현안 질문. 어김없이 안내방송이 연이어 울렸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 각 부처 장관은 일찌감치 자리에 앉았다. 이미 시곗바늘은 예정 개의시각인 오전 10시...
2016.07.21 08:47
“우병우, 파워 세”…靑 민정수석, 어떤 자리길래?
처가의 1300억 원대 부동산을 부적절하게 매각한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 정치권이 거센 공세를 펼치고 있다.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논란에 연루된 만큼 우선 사퇴하라는 요구가 빗발친다.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이면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당적으...
2016.07.20 15:31
‘外投 통한 일자리 창출’ 절실한데…서비스법은 '쿨쿨'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 분석20대 국회에서도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하 서비스법)’이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여야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의료 분야를 뺀 나머지 부분에...
2016.07.20 11:34
7811
7812
7813
7814
7815
7816
7817
7818
7819
78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