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새누리당 전국위원회 부의장으로 안상수 의원 선출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인천 중ㆍ동ㆍ강화ㆍ옹진)은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새누리당 제5차 전국위원회에서 전국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부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당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당이 한 발짝 더 발...
2016.07.14 20:47
진박도 야권도 갈렸다…‘사드’로 갈라진 TK의원들
TK의원 25명중 21명 사드배치 반발 성명與 백승주·유승민·추경호 野 김부겸 불참경북 성주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결정되면서 대구ㆍ경북(TK)에 지역구를 둔 25명 의원의 입장이 엇갈린다. 이들 지역구엔 현 정권 핵심 인사인 ‘진박(眞朴)’이 대거 포진돼 있다. 진박 중에서도 사드 배치 반발에 동...
2016.07.14 11:33
[나사 풀린 공직사회] 사드 영구배치? 북핵 해결되면 철수?
명확한 내용 명문화 목소리정부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 주요 변수는 북핵문제다. 정부가 내세운 사드 배치 이유는 북핵. 때문에 향후 북핵문제가 해소되면 사드도 철수해야 하며, 사드 공식 배치에 앞서 이를 명문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런 주장은 새누리당 주요 인사에서 오르내리고 ...
2016.07.14 11:29
[사드배치 결정 이후] 사드 배치 국회 비준 필요한가?…전례 살펴보니
정부가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전격 결정한 뒤 야권 일각에서 “국회 비준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국회 동의권을 명시한 헌법 60조에 대한 해석도 이견이 분분하다. 법제처와 정부는 “국회 비준 동의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야권에선 ”미군기지 이전 등도 국회 비...
2016.07.14 10:52
[사드배치 결정 이후] 사드 영구배치? 북핵 해결되면 철수?
정부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 주요 변수는 북핵문제다. 정부가 내세운 사드 배치 이유는 북핵. 때문에 향후 북핵문제가 해소되면 사드도 철수해야 하며, 사드 공식 배치에 앞서 이를 명문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런 주장은 새누리당 주요 인사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사드가 북한이 아닌 ...
2016.07.14 09:45
TK의원 25명 사드로 엇갈린 선택…진박도 분화ㆍ야권도 분화
경북 성주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가 결정되면서 대구ㆍ경북(TK)에 지역구를 둔 25명 의원의 입장이 엇갈린다. 이들 지역구엔 현 정권 핵심 인사인 ‘진박(眞朴)’이 대거 포진돼 있다. 진박 중에서도 사드 배치 반발에 동참, 거부한 이들로 갈린다. 홍의락ㆍ김부겸 의원 등 야권 인사 중에도 선택은 엇갈...
2016.07.14 09:22
백승주 “사드 재검토하면 한미 동맹에 큰 상처”
국방부 차관 출신인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재검토하라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해 14일 “재검토하면 한미 동맹에 큰 상처를 준다”고 반박했다.백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2월부터 한미 공동 실무단을 구성해 (사...
2016.07.14 08:36
“쓰레기” 막말 논란 홍준표, 과거엔 “너 진짜 맞는 수도”
[헤럴드경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던 도의원을 향해 막말을 던져 논란이 인 가운데 과거 막말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이력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홍 지사는 2011년 7월 자신에게 민감한 질문을 던진 여기자에게 “너 진짜 맞는 수가 있다. 버릇없게”라고 폭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2016.07.13 15:17
돌출변수 ‘사드’에…수권능력 싣는 정치권
더민주 예상과 달리 신중행보“보수·진보아닌 외교의 선택”與잠룡들 “정부결정 수용해야”안보관련 잇단 파격 발언결국 정치의 최대 목표는 정권이다. 수권(授權) 목표 앞에서 정치권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안보 이슈에서 달라진 모습이 확연하다. 내년 대선을 목전에 두고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변수가 터...
2016.07.13 11:21
“정치, 판을 엎어야 산다” 국회 미래혁신포럼 창립 특강
국회 미래혁신포럼이 13일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강의에 나선 김상협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는 “정치권이 대한민국의 리스크 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민의 시선으로 민생지표를 새롭게 만들라”고 제안했다.김학용 새누리당 의원이 주도하는 미래혁신포럼은 이날 창립기념 특강을 개최하고 분야별 미래...
2016.07.13 10:32
7821
7822
7823
7824
7825
7826
7827
7828
7829
7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