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포토뉴스]“이리로 앉으시죠”
지난 29일 당대표에서 사퇴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하자,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일어나 맞이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06.30 11:35
[헤럴드포토] 평의원 안철수 맞이하는 박지원
지난 29일 당대표에서 사퇴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하자,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일어나 맞이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06.30 09:48
진중권 “국민의당, 짜깁기 정당이라 빨리 무너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치 평론가를 자임하는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안철수ㆍ천정배의 국민의당 공동 대표 사퇴 소식에 국민의당과 한국의 정당 정치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29일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사퇴 기사를 올리며 “홧김에 급하게 짜깁기로 만든 정당이라 예상보다 빨리 무너지...
2016.06.30 07:47
[데스크칼럼-김필수] ‘30년 전의 거북스러운 옷’
6월29일이다. 29년 전인 1987년, 민주화선언이 있었던 그날이다. 고등학생이던 필자는 수업시간(무슨 과목인지 가물가물하다)에 ‘6ㆍ29’를 전해 들었다. 선생님은 “이제 됐다”며 눈물까지 그렁그렁하며 감격스러워했다. 6ㆍ29선언은 개헌과 동의어다.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선언의 뼈대였다. 29년 만에 ‘87년 체제’의...
2016.06.29 11:15
여야 모인 ‘어젠다2050’ 포럼서 “기본소득 논의 필요하다”
여야 거물급 인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 국회 ‘어젠다2050’ 포럼이 29일 창립총회를 연 가운데, “기본소득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는 기본소득을 국회에서 초당적으로 토론하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형 기본소득’ 도입의 길이 트일지 관심이 모인...
2016.06.29 11:00
안상수 의원, 접경지역 사랑 국회의원협의회 회장 선출
안상수(인천 중ㆍ동구·강화·옹진) 의원이 접경지역사랑국회의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앞으로 접경지역의 국회의원들과 촉구한 내용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접경지역의 발전을 위해 현안사항들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6.29 10:03
심상정 최고임금법 발의…‘최저임금의 30배 상한선’
[헤럴드경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법인 임직원의 임금을 최저임금액의 30배를 넘지 못하도록 상한을 정하는 내용의 ‘최고임금법’ 법률 제정안을 발의했다.최고임금법 죄정안은 최저임금액의 30배를 최고임금액으로 하고 법인 등이 소속 임원이나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액의 30배 이상(2016년 기준 약 4억5000만원)을 ...
2016.06.28 14:54
돈 없으면 당대표도 못한다?
후보 기탁금·선거비용 수억원대상한액 하향조정 목소리 높아져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8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여는 가운데 “돈 없으면 당 대표 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후보 기탁금과 선거 비용으로 막대한 금액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정치인이 당 지도부에 출마하기 위해선 수억 원의 비용...
2016.06.27 11:26
8월 與野 전당대회, ‘쩐(?)의 전쟁’ 안 되려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8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연다. 각 당 전당대회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 당권 레이스에 시동이 걸린 가운데 “돈 없으면 당 대표 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후보 기탁금과 선거 비용으로 막대한 금액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 ‘금권 선거’, ‘쩐의 전쟁’으로 불렸던...
2016.06.27 10:21
국회, ‘김영란법’ 대상 규모 축소 놓고 공방 예고
[헤럴드경제] 지난달 임기가 시작된 제20대 국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국회는 27일 법제사법위, 정무위, 외교통일위 등 7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소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오는 8월 결산과 9월 시작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각 상임위의 주요 법률안을 비롯한 안건 파악을 위한 자리다.특히 정무위의 국민권익...
2016.06.27 06:14
7821
7822
7823
7824
7825
7826
7827
7828
7829
7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