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朴대통령, 총선 뒤 첫 외부일정으로 4ㆍ19 민주묘지 참배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제56주년 4ㆍ19 기념일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ㆍ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지난 13일 제20대 총선 이후 첫 외부 일정이었다.박 대통령은 이날 짙은 감색 정장 차림에 흰색 장갑을 낀 채 집례관 안내에 따라 헌화와 분향 뒤 묵례로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이어 퇴장하면서 행사장을 찾은 유족들...
2016.04.19 10:15
[현장에서] 朴대통령, 기대에 못 미친 총선메시지
신을 신고 가려운 발바닥 긁기(격화소양ㆍ隔靴搔痒)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4ㆍ13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 민의가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도 새롭게 출범하는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청와대가 총선 이튿날 여권 참패로 끝난 결과에 대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국회가...
2016.04.19 09:49
[팝콘정치] 당선인 vs 당선자, 무엇이 맞나? 문제는 ‘권위주의’야!
하루에도 수 백번씩 호칭이 바뀌었다. 누군가는 ‘자(者)’를, 또 다른 누군가는 ‘인(人)’을 그의 이름 뒤에 붙였다. 규칙은 없었다. 다만, 왠지 천해 보이는 ‘놈(者)’보다는 ‘사람(人)’이 근사해 보였다. 어느덧 대세는 人이 됐다.4ㆍ13 총선에서 승리한 후보들을 부르는 ‘엇갈린’ 호칭, ‘당선인’과 ‘당선자’에...
2016.04.19 09:26
文ㆍ安,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 2위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총선 이후 첫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창당 후 처음으로 전국 지지율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을 앞섰다. 새누리당의 텃밭이었던 부산과 울산ㆍ경남 지역에서도 1위에 올랐다. 전국 2위로 내려앉은 새누리당은 서울에서는 두 야당에 밀려 3위까지 하락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
2016.04.18 14:00
박대통령 지지율 30%선도 위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총선 이후 첫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창당 후 처음으로 전국 지지율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을 앞섰다. 새누리당의 텃밭이었던 부산과 울산ㆍ경남 지역에서도 1위에 올랐다. 전국 2위로 내려앉은 새누리당은 서울에서는 두 야당에 밀려 3위까지 하락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
2016.04.18 13:59
지지율...더민주 사상 첫 새누리 첫 역전, 박 대통령 30%선도 위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총선 승리로 원내 제1당으로 올라선 더불어민주당이 창당 이후 처음으로 새누리당 지지율을 앞섰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후 가장 낮은 31.5%로 떨어졌다. 총선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의 대선주자지지율은 4위로 내려앉았다. 리얼미터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2016.04.18 08:04
여야 3당 원내대표 18일 첫 회동…쟁점법안 처리 논의
[헤럴드경제] 여야 3당 원내지도부가 18일 국회에서 만난다. 총선 이후 첫 회동으로, 협의 정치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한 달여 남은 19대 국회 의사일정과 계류 법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정의화 국회의장 주선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와 함께 국민의당 주승용...
2016.04.18 06:27
安, 총선 후 첫 호남방문… “앞으로는 정말 다를 것”
[헤럴드경제]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총선 이후 처음으로 17일 호남을 방문했다.이날 안 대표는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역사의 고비마다 정의의 편에서 희생하고 헌신하신 정신,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어 광주ㆍ전남 지역 언론사 간부들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2016.04.17 19:02
[카드뉴스] 대통령 말 한 마디에 일사천리로?
30일 KBS 1TV 메인 프로그램인 ‘9시 뉴스’에 배우 송중기가 출연했습니다. 공영방송에 메인뉴스에 등장한 드라마 주연배우, 이례적입니다.‘태양의 후예’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송중기. 그 덕에 이날 시청률도 치솟았습니다. 닐슨코리아 기준 23.3%로 전날 보다 3.6%p 상승했습니다.그런데 곱지 않은 시선도 있습...
2016.03.31 16:20
6층 이상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 추진…총리 주재 안전관계장관회의
정부가 6층 이상 전층에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를 추진한다. 밤길을 걷다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농촌 고령자를 위해 야광지팡이를 보급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정부는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회 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안전 중점과제 추진계획을 밝혔다.중점과제 4대 분야는...
2016.03.31 11:02
7851
7852
7853
7854
7855
7856
7857
7858
7859
7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