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 ‘경선구도’ 윤곽, 이한구 안(案) 따르면 친박 대거 승리 전망
예상대로 대구ㆍ경북(TK)과 부산ㆍ울산ㆍ경남(PK)의 열기는 뜨거웠다.지난 17일 윤곽을 드러낸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후보 경선 대진표(지역구)’ 이야기다.전체 822명(남성 745명, 여성 77명)의 공천 신청자 가운데 TK, PK 지역(총 254명 중 남성 237명, 여성 17명)의 비율은 약 31%까지 치솟았다.새누리당 불모지인 호남...
2016.02.18 10:08
[부동산의 정치학④] ‘아파트 브랜드’도 총선 주요 변수
주거지역과 아파트 면적 뿐만 아니라 유권자의 경제적 수준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지표가 된 것이 바로 ‘아파트 브랜드’다. 몇 년전부터 일상화된 민간 고급 아파트와 공공ㆍ임대 아파트 거주자들 사이의 갈등이나 아파트 이름과 개명을 두고 벌이는 주민들 사이의 싸움이 이를 입증한다. 이에 따라 어떤 선거구에 어떤 브...
2016.02.18 09:04
[부동산의 정치학①] 전세난ㆍ부동산호황에 따른 인구이동…20대 총선 최대 변수가 되다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유권자 수백, 수천명의 갑작스런 등장은 결정적일 수 밖에 없다. 야당 텃밭에 여당 성향의 유권자가 대거 유입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20대 총선은 과거와는 달라질 공산이 크다. 최근 몇 년사이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재건축, 재개발에 속도가 붙었...
2016.02.18 09:04
[부동산의 정치학②] 전세난 따른 30대 이탈, 서울 야권에 불리?
올해 4ㆍ13 총선에서는 수도권의 전세난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 최악의 전세난으로 ‘서울 아웃(out)’, ‘인(in) 경기’ 현상이 벌어지고 유권자 지형도가 요동치면서 4년 전 19대 총선 당시 상당수 지역구에서 1000표 내외 승부가 벌어졌던 수도권 판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졌다. 통계청이 지난달 발...
2016.02.18 08:51
[단독] '권력'이 움직였다…총선 앞두고 아파트 거주 60만명 이사
20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최대 60만명의 유권자(아파트 입주자)가 지역구를 넘나드는 대이동을 해 총선 표밭을 흔들어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전세난민 급증과 부동산 경기 활황으로 인한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지난 19대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최근 헤럴드경제가 부동산114에 요청해 받은...
2016.02.18 08:38
[결정적한마디] 낮은 포복 끝내고 ‘돌격’ 선언한 김무성의 승부수
낮은 포복을 끝내고 벌떡 일어나 돌격 자세를 취했다.박근혜 대통령을 위시한 친박계와의 중요 대결국면마다 ‘참고 또 참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야기다.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재임 당시 겪었던 ‘피가 거꾸로 솟고 모욕적인 불통’도 끝내 인내했던 그다.하지만 ‘정치적 생명’을 걸었다는 상향식 공천제도의 ...
2016.02.17 18:03
與 “성추행 혐의 서장원 포천시장, 즉각 출당 조치”
새누리당은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서장원 포천 시장이 유죄를 선고받음에 따라 즉각 출당 조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17일 현안관련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서 시장에게 오늘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유죄가 선고됐다(2심 판결)”면서 이 같이 밝혔다.이 대변인은 “이에 따라...
2016.02.17 14:26
“선거 패배도 무릅쓰겠다” 김무성, 이한구와 ‘전면전’ 선포
김무성“선거 지더라도 국민 공천제 파탄 묵과할 수 없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과 ‘선거 패배’를 무릅쓰고서라도 결전을 벌일 태세다.국민 공천제는 단순히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우리 정치사에 한 획을 그을 ‘혁명적 과제’인 만큼, 선거에서 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순수성을 지키겠다는...
2016.02.17 11:39
與 “이종걸 연설은 총선 승리용 책임 전가”
새누리당은 1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국민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총선 승리용이었다”고 비판했다.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이 원내대표가 국가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대통령의 연설에 화답해 줄 것을 기대했지만, 결국 모...
2016.02.17 11:21
상식의 예능·몰상식 정치의 만남…국민들‘카타르시스’
상식의 예능·몰상식 정치의 만남…국민들‘카타르시스’종합편성채널 JTBC의 교양프로그램 ‘썰전’의 인기가 뜨겁다. 고정 출연자였던 이준석과 이철희를 각각 여야 양당의 20대 총선 출마(예상)자로 배출했다. 또 다른 고정 출연자였던 강용석 전 의원의 경우는 새누리당 복당 무산으로 출마가 벽에 부딪쳤지만, 이들 3인...
2016.02.17 11:10
7861
7862
7863
7864
7865
7866
7867
7868
7869
7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