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치권도 ‘지카바이러스’ 비상 “총력대응 주문”
새누리당이 보건당국에 철저한 지카바이러스의 대응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지카바이러스가 확산, 국내유입 가능성마저 제기되면서 정치권도 분주해지는 모양새다.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3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지카바이러스가 국내에 전파될 가능성은 적다고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며 “보건...
2016.02.03 11:00
與 “北 정상국가로 돌아오라”
새누리당은 북한이 장거리 위성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한 데 대해 “중대한 도발”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3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인공위성 확보가 목적이라고 하지만,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2016.02.03 10:51
친박핵심 윤상현 “정치권, 국익 위해 사드 발언 자제해야”
“미국 정부가 정치권 발언 역이용해 비용부담 전가할 것” 친박계 핵심인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정치권 일각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한반도 배치 공개지지’ 표명에 신중하고 사려 깊은 접근을 요청하고 나섰다.“대한민국의 국익을 생각하는 신중하고 사려 깊은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윤 의원...
2016.02.03 10:31
집결과 분열 사이…최경환의 ‘3박4일 진박투어’가 남긴 것들
집결과 분열. 그가 지나간 길에는 모순된 발자국이 이정표처럼 총총히 남았다. ‘친박(親朴) 수장’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영남지역을 돌며 남긴 발자국이다.최 의원은 여의도 복귀의 첫 행보로 이른바 진박(眞朴) 예비후보들의 지원사격을 자임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대구ㆍ경북(TK) 물갈이론’과 ‘...
2016.02.03 10:13
조응천 “정계입문 고민하자 아내가 이혼 얘기까지…”
박근혜 정부 2년차 정국을 떠들썩하게 흔들었던 ‘정윤회 문건 파동’의 주역인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자신이 정계입문을 고심할 때 부인이 이혼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대했다고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부인이 왜 정계입문을 말렸느냐는 질문에 “어느 정파에 들어가...
2016.02.03 09:12
[결정적人] ‘난(蘭) 해프닝’ 속 생일, 朴대통령
솔직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정치권에서 오늘의 가장 화제가 된 인물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하고 정리하는 ‘결정적人’ 코너가 생기고 첫 인물을 누구를 골라야할지 말입니다.사실 아침까지만 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2일 대전에서 중앙당 창당행사를 갖는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차기 ...
2016.02.02 18:24
‘배신의 정치’ 이어…‘진박감별사’ 조원진의 ‘新 사람론’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발언을 잇는 또 다른 ‘사람론’이 등장했다. 발언의 지원지는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다.‘진박감별사’를 자처하는 조 원내수석은 박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의 정치인’으로 낙인찍힌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향해 “사람 관계에 있어 실망을 줬다”며 다시 한 번 칼날을 퍼부었다...
2016.02.02 18:14
[어떻게생각하십니까]도입이 먼저 vs 검증이 먼저, ‘한반도 사드배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른바 ‘사드(THAAD)’의 한반도 도입이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강행, 방어수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으면서부터다.국방부가 연일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데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사드 도입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그러나 야당으로 중심으로...
2016.02.02 17:26
이번엔 ‘사과 여부’ 두고…하루하루 밀리는 쟁점법안 처리
1월 임시국회가 문을 연 지 30일이 다 돼가도록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처리가 유력시됐던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의 국회 통과가 야당 측의 본회의 불참으로 무산된 데 이어, 갈등 봉합을 위해 마련된 추가 회동자리도 불발됐다. 그 중심에는 여야 지도부의 ‘이면합의’ 논란과...
2016.02.02 15:36
[현장풍경]화환에 드러난 ‘새누리’의 ‘국민의당’ 사랑
두 팔을 활짝 벌리고 환영의 인사를 외쳤다. 실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2일 대전 한밭 체육관 국민의당 창당식 장소에 놓인 새누리당의 화환을 보고 든 생각이다.이날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황진하 사무총장 명의의 축하 화환을 세 개나 보냈다.더불어민주당이 김종인 비상...
2016.02.02 13:29
7871
7872
7873
7874
7875
7876
7877
7878
7879
7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