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무성 리더십 흔들? “김 대표, 안대희 마포갑 출마 반대했다”
애매한 험지의 기준, 100% 여론조사 적용 여부 등 아킬레스건 산재정치적 생명 걸고 천명한 상향식 공천도 현재 행보와 충돌[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안대희 전 대법관이 20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에 출마키로 결정한 가운데, 안 전 대법관에게 ‘험지출마’를 권유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안 전 대법관의 마포갑 출마...
2016.01.17 12:00
안대희, 마포갑 노웅래와 한판승부.. 김한길, 추미애 등 거물급 피해
[헤럴드경제] 새누리당 지도부로부터 ‘험지 출마’를 요구받아온 안대희 전 대법관이 4.13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에 출마하겠다고 17일 공식 선언했다.이에 따라 안 전 대법관의 경쟁 상대는 더불어민주당의 노웅래 의원으로 정해졌다.노웅래 의원은 서울 마포갑 현역 의원이다. 4.13 총선 서울 마포갑은 새누리당과 안철수...
2016.01.17 11:20
[전문]안대희 서울 마포갑 출마선언 “정치를 바꾸고, 朴 정부 성공 도울 것”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지도부로부터 ‘험지출마’를 요구받은 안대희 전 대법관이 20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에 출마키로 결정했다.지난 22일 김 대표와 회동 끝에 “당의 뜻을 따르겠다”고 한지 약 27일 만이다.안 전 대법관은 1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인 안대희는 마포에서 시작하...
2016.01.17 10:56
새누리의 총선 민심 잡기 "다 깎아 드리겠습니다"
20대 총선을 90여 일 앞둔 가운데 새누리당이 ‘맞춤형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마다 각 계층이 피부로 느낄만한 대안을 제시하며 서민층부터 중산층까지 다양한 표심을 아우르는 모양새다.지난 15일 새누리당은 ‘카드수수료 인하 후속조치 간담회’를 열고 대한약사회, 한국외식업중...
2016.01.16 08:48
상임위→지도부→상임위…19대 국회는 ‘수건 돌리기 국회’
반복되는 결정 떠넘기기에 쟁점현안은 ‘올스톱’…선진화법 폐기 요구만 커져 19대 국회는 식물국회가 아니다. 19대 국회는 여전히 살아 움직인다. 여야 지도부는 끊임없이 서로를 만나고, 내부 논의도 줄기차게 이어진다. 다만 그 뿐이다. 그래서 19대 국회는 ‘수건 돌리기 국회’다. 각 현안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가 소...
2016.01.15 15:24
‘진박 돌풍’ 대구 찍고 수도권으로…물갈이 물꼬 틀까
의왕 최형두 선거사무소서朴정부 후반기 레임덕 막고국정운영 주도권 탈환 의지대구에서 출발한 ‘새누리당 내 물갈이론’이 수도권에 상륙했다. 박근혜 정권 후반부 지탱의 사명을 띤 새누리당 친박(親朴)계 인사들의 거센 ‘의석 확보’ 의지다.지난 14일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한 웨딩홀에서 열린 최형두 전 국회 대변인...
2016.01.15 11:31
이노근 “노원지역서 야권의 ‘공천야합’ 의혹 있다”
이노근 “노원병ㆍ을 지역에서 서로 공천 논의 안 해”일각에선 “너무 이른 억측” 이라는 분석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사이의 ‘공천야합’ 의혹이 제기됐다.서울 강북 일부 지역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 두 당이 사전 합의, 후보를 겹쳐 내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주장이다.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국...
2016.01.15 11:09
김무성 “새누리는 외부인사 영입 없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도 주말까지 출마지역 합의할 것”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에 대해 ‘사고 수습을 위한 다급한 외부 수혈’이라고 평가절하했다.김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야당은 지금 사고상태”라...
2016.01.15 10:46
與, 김종인 맹비난...'모사꾼'
김무성 “김 위원장이 더민주 새 리더십으로서 쟁점법안 향한 입장 밝히라”이노근 “김 위원장, 자기 안위만 위하면 모사꾼ㆍ모리배와 다름없어”[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쟁점법안의 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새누리당의 전선이 늘었다. 기존 협상의 카운터 파트너였던 더불어민주당에게로 화살이 돌아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2016.01.15 10:17
‘진박 돌풍’ 대구 넘어 수도권 북상…물갈이 물꼬 틀까
봄은 경부선을 타고 온다. 올해는 대구에서 출발한 ‘물갈이론’이 봄보다 먼저 수도권에 상륙했다. 박근혜 정권 후반부 지탱의 사명을 띤 새누리당 친박(親朴)계 인사들의 거센 ‘의석 확보’ 의지다. 서로의 승리를 위한 이들의 ‘상부상조’에는 20대 총선에 처음 출사표를 던진 청와대 참모 등 주요 공직자 출신 원외인...
2016.01.15 08:58
7881
7882
7883
7884
7885
7886
7887
7888
7889
7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