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安신당, 캐스팅보트 쥐나...與, 쟁점법안 처리 압박
정부여당인 새누리당이 국회 문턱에 걸린 쟁점법안 처리를 위해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에 국한됐던 공격 범위를 야권의 신당 창당 세력으로까지 한층 넓힌 셈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안 의원이 창당을 준비 중인 ‘국민의 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될 가능성이 커지자 여당...
2016.01.13 10:31
野 불완전한 핵분열ㆍ핵융합
야권이 총선을 불과 석달여 앞두고 사분오열 해체되고 있지만, 완전한 핵분열과 핵융합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탈당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판도라의 상자’로 불리는 ‘공직자선출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가 대기중이다. 평가하위 20%는 공천을 받지 못해 거센 반발과 후속 탈당이 예상...
2016.01.13 10:12
김문수 “당연히 대권 생각 있다. 대구서 이겨 미래 열 것”
오는 4ㆍ13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지역에 뼈를 묻겠다”고 선언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새누리당)가 향후 대권도전을 향한 속내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현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강세를 보이는 대구 수성갑에서 총선 승리를 이끌어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포부다.김 전지사는 1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
2016.01.13 09:02
김문수 “수도권 차출론 때문에 선거운동 어려워”
현재 분위기 곧 반전될 것, 반드시 필승한다 오는 4ㆍ13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지역에 뼈를 묻겠다”고 선언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당 일각에서 나오는 ‘수도권 차출론’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역민심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 같은 루머가 오히려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 요지다. [사진=김...
2016.01.13 08:45
이상돈 "박영선, 신당 가서 더 큰 정치하길"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12일 거취를 고민 중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박영선 전 원내대표에 대해 “이제는 신당으로 가서 더 큰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며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가칭 ‘국민의당’ 합류를 공개 권유했다. 이 교수는 박 전 원내대표가 대표 시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려 했을 정도...
2016.01.12 18:36
野 사분오열, 야권지형도 춘추전국시대
야권이 총선을 불과 석달여 앞두고 사분오열 해체되고 있다.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탈당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은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칭)와 박주선 의원의 통합신당(가칭), 박준영 전 전남지사의 신민당(가칭), 그리고 원외정당...
2016.01.12 17:01
[선거구획정위 탈출러시]획정위 국회로? or 의결요건 완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난데없는 ‘탈출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4ㆍ13 국회의원 총선거에 적용할 선거구가 정해지기도 전이지만, 여야 간 끊임없는 줄다리기에 지친 구성원들은 이제 ‘자포자기’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선거구획정위의 구조적ㆍ태생적 모순 해결에 먼...
2016.01.12 16:42
인재영입 속도내는 與, “제주도 야당 독식 끝낼 것”
강영진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 입당 새누리당은 12일 강영진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이 입당했다고 밝혔다.새누리당은 강 전 국장에 대해 “연세대 재학 당시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단일사건으로는 최대 인원 구속을 기록한 86년 건국대 점거농성 시위(일명 애국학생투쟁연합결성사건)를 주동해 구속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며 ...
2016.01.12 15:59
이병석 “불법적 돈 받은 적 없다, 부당한 명예 훼손 중단하라”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2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포항 죽도시장에서 300명의 시민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의원은 “더 이상의 부당한 인간ㆍ정치적 명예훼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난 1년 동안 일부 언론을 통해 비리 정...
2016.01.12 15:02
與 공천룰 전쟁에서 무대와 친박이 주고 받은 것
‘국민참여’와 ‘현역교체’. 약 100여일간 지난하게 펼쳐졌던 새누리당의 ‘공천룰 전쟁’에서 비박과 친박, 두 세력이 나눠가진 것들이다.우선 비박계를 대표하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사진>가 얻은 가장 큰 성과물은 후보자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경선)에서 국민참여비율을 높였다는 점이다.김 대표...
2016.01.12 11:45
7891
7892
7893
7894
7895
7896
7897
7898
7899
7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