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여의도 Talk] “유력후보를 험지에 보내는 것은 불공평하고 가혹하다”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 23일 KBS 라디오)“당의 총선 승리와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면 (전략공천도) 못할 바 아니다. 공천룰 특별기구의 의제를 보면 우선추천과 단수추천 룰이 있다. 우선추천에 단수추천을 더하면 전략공천에 다름없다고 생각한다”“유력후보라 하더라도 총선에 처음 출마하는 분이 대부분이다. 이들을...
2015.12.23 09:28
與 탄력받는 ‘험지출마’…“지도부 먼저 솔선수범하라” 강경론도
최근 새누리당 내부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험지출마론’ 바람이 당 지도부를 향해서까지 확산하는 모양새다. 당초 험지출마론은 안대희 전 대법관 등 일부 유력 원외 인사를 타겟으로 시작됐지만, 친박(親朴)계를 중심으로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의 ‘솔선수범’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터져 나오고 있다.23일 친박계...
2015.12.23 08:57
與, 첫걸음 뗀 공천룰 전쟁 ‘신속함’에 방점
황진하 “연내 공천룰 마련 목표”…계파간 ‘줄다리기’ 가능성 여전히 커 22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새누리당 공천제도 특별위원회(이하 공천특위)가 ‘신속함’에 방점을 찍고 향후 행보를 이어나갈 방침이다.이날 공천특위 위원장을 맡은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KBS 라디오에서 “공평무사하면...
2015.12.22 16:08
安 지렛대 삼는 非朴, “그때그때 달라요?”
22일 새누리당 공천제도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와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비박(非朴)계는 ‘안철수 신당’을 지렛대 삼아 친박(親朴)계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는 모양새다. 안철수 신당에 대한 공포감 조성과 평가절하를 적절히 섞어가며 친박계 주요 인사들에게는 ‘험지출마’를 종용하...
2015.12.22 15:55
문대성, 정치권에 돌려차기 “현실 정치는 거짓과 비겁함, 개인 영달 난무”
[헤럴드경제]새누리당 문대성(부산 사하갑) 의원이 22일 정치권을 평가절하하며 내년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직업정치인도 정치꾼도 아닌 체육인”이라며 “체육인으로서 지키고 싶은 삶의 원칙과 가치가 있기 때문에 불출마를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2015.12.22 15:24
불출마선언 문대성, 정치권에 '돌려차기'..."거짓, 비겁, 영달만 난무"
[헤럴드경제] 새누리당 문대성(부산 사하갑) 의원이 22일 내년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직업정치인도 정치꾼도아닌 체육인”이라며 “체육인으로서 지키고 싶은 삶의 원칙과 가치가 있기 때문에 불출마를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4년 동안 직접 ...
2015.12.22 14:55
박지원 “늦었다고 느낄 때가 기회…文 결단해야”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가 당 내홍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대표의 결단을 호소했다.박 전 원내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직 문 대표의 결단만이 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호소한다”며 “늦었다고 느낄 때가 기회”라고 강조했다.이어 “패배하고 나면 모두가 죄인”이라며 “떠...
2015.12.22 14:02
황진하 “국민 먹고사는 것 급한데…安 대선만 보고 있다”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사진>은 최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행보에 대해 “민생현안을 외면한 채 ‘정권교체’라는 구호를 내걸고 총선ㆍ대선 행보에만 나서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황 사무총장은 “안철수 의원이 어제 두 번째 창당을 선언했는데, 국회는 야당의 ...
2015.12.22 11:39
‘입법로비’ 신계륜 징역 2년ㆍ신학용 징역 2년6개월(1보)
[헤럴드경제]onlinenews@heraldcorp.com
2015.12.22 11:30
[헤럴드포토] 통합신당추진위원회 주재하는 박주선 의원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박주선 의원(공동위원장) 주재로 통합신당추진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박주선 의원(공동위원장) 주재로 통합신당추진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corp.com 2015.12.22안훈 기자 ro...
2015.12.22 10:53
7901
7902
7903
7904
7905
7906
7907
7908
7909
7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