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野, 선거구획정 두번째 ‘4+4 회동’도 빈손
여야 지도부는 11일 전날에 이어 이틀째 내년 4월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견해차를 해소하지 못했다. 이로써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선거구 획정 법정 시한을 넘길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 당 대표와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2015.11.11 16:19
與, 김만복 ‘탈당 권유’…사실상 제명
새누리당이 10일 ‘팩스입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탈당을 권고했다. 김 전 원장은 열흘 내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제명된다. 사실상 제명ㆍ출당 조치다. 김 전 원장은 당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반발, 내년 총선에서 부산 기장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새누리당 윤리...
2015.11.10 14:13
새누리“팩스입당 김만복 자진탈당 안하면 출당”
새누리당이 ‘팩스입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우선 탈당을 권고를 하고 자진탈당하지 않으면 출당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김만복 전 국정원장은 “출당시키지 못할 것”이라 확신하면서도 무소속으로라도 총선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전 원장...
2015.11.10 11:40
與 “김만복 자진탈당 안하면 출당” vs 김만복 “그럼 무소속이라도…”
새누리당이 ‘팩스입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우선 탈당을 권고를 하고 자진탈당하지 않으면 출당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김만복 전 국정원장은 “출당시키지 못할 것”이라 확신하면서도 무소속으로라도 총선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전 원장...
2015.11.10 10:17
박 대통령 지지율↑ …한중일 정상회담 ‘이벤트 효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했다. 한중일 정상회담, 규제개혁장관회의, 통일준비위원회 등이 ‘이벤트 효과’를 나타내면서다. 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11월1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는 전주대비 1.5%포인트 오른 46.0%로...
2015.11.09 09:02
정의화, 스카우트 아ㆍ태지역 최고 공로장 수상
정의화 국회의장은 7일 세계 청소년 지원을 위한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힘쓴 공로로 ‘세계스카우트 아ㆍ태지역 최고 공로장’을 수상했다.정 의장은 이날 오후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총회 국제의 밤’에 참석,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WSPU) 총재와 국회스카우트의...
2015.11.07 20:27
오세훈 “박진, 종로서 승산 있기 전까진 ‘선의의 경쟁’할 것”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내년 4월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 출마를 두고 박진 전 의원과 경쟁을 벌이는 것과 관련, “박 전 의원이 종로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하면 그 때 다시 얘기할 수 있다. 그러나 상황이 그렇게 정리되기 전까지는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6일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2015.11.06 14:46
국정화 찬·반여론-박대통령 지지율 ‘닮은꼴 행보’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에도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의견은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도 국정화 반대 여론에 따라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36%는 찬성, 53%...
2015.11.06 11:01
‘확정고시’에도 국정교과서 반대↑…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에도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의견은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도 국정화 반대 여론에 따라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36%는 찬성, 53%...
2015.11.06 10:37
원유철 “文 대국민담화, 반민생 국론분열 선전포고”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4일 오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요구하며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 “한마디로 나라를 도탄으로 몰아가겠다는 반(反)민생 국론분열 선전포고”라고 비난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표의...
2015.11.04 15:28
7911
7912
7913
7914
7915
7916
7917
7918
7919
7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