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환노위, 여야 ‘김대환 공백기 사례금ㆍ업무추진비 수령’ 격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의원들은 15일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이 지난 4월 사퇴 후 4개월간 받은 ‘국가업무조력자 사례금’과 ‘업무추진비’를 수령한 사실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위원장이 지난 4~7월 약 2400만원의...
2015.09.15 13:53
원유철 “野 정종섭 탄핵소추 철회 안하면 ‘입장발표’ 있을 것”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야당이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탄핵소추안 철회를 요청하고 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정감사 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 장관에 대...
2015.09.15 10:25
나성린 “박영선, 국감 출석인 인격적으로 막 죽여”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야당 의원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인격모독적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국정감사 대책회의에 참석해 “일부 상임위원회 국감에서 야당 의원들이 기관장에게 질문을 해놓고 답변도 듣지 않으며 인격모독적 발언을 반복했다”며 “...
2015.09.15 09:55
홍문종 “오픈프라이머리, 사실상 진행되기 어려울 듯”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김무성 대표가 ‘정치생명’까지 내건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에 대해 “안타깝게도 (진행되기) 어려운 느낌”이라고 15일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PBC라디오에 출연, “대표께서 강한 의욕을 보이지만 야당이 전혀 움직일 상황이 아니고 여야가 합의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
2015.09.15 07:59
박창명 병무청장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적법하게 조사했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의혹 논란과 관련, “적법하게 조사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병무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병무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 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주신의 4급 판정에 병역 비리가 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박 씨가 자생한방병원...
2015.09.14 17:44
유승민 “고퇴자ㆍ중졸자 병역처분 기준 재검토 필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승민(새누리당) 의원은 병무청이 올 하반기부터 고교 중퇴자나 중학교 졸업자가 현역병으로 입대할 수 없도록 한 병역처분 기준과 관련,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고교 중퇴자나 중학교 졸업자 중 보충역을 희망하는...
2015.09.14 15:43
학교ㆍ아파트 나무에도 ‘고독성 농약’ 살포
인체에 치명적인 고독성 농약이 산림병해충 방제용뿐만 아니라 학교ㆍ아파트단지 나무에까지 널리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농약은 일정량 이상일 경우 성인 10명 중 5명이 사망 가능한 독성을 지녔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우남(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과...
2015.09.14 14:36
국정감사 테이블 오른 감사원…정치적 독립성 논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의 정치적 독립성을 놓고 여야간의 설전이 벌어졌다. 14일 감사원에서 실시된 감사에서는 16년만에 외부 인사로 사무총장에 오른 이완수 사무총장에 대한 인사의 적절성 여부가 논쟁의 주제가 됐다.서기호 정의당 의원은 “청와대가 감사원을 통제하기 위한 의도로...
2015.09.14 14:05
朴대통령 지지율 50%대 ‘굳건’...‘아픈’ 김무성·문재인은 하락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타결과 대구ㆍ인천 등 현장행보에 힘입어 지지율이 안정적인 50%대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사위 마약’ 파문과 ‘재신임 투표’ 논란에 휘말린 여야 대표의 지지율은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
2015.09.14 11:10
與 김정훈 “16일 ‘5대 노동개혁 법안’ 당론으로 발의 ”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의 대타협에 이은 당의 후속조치와 관련, “16일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당론으로 노동개혁 법안을 발의하고 그 후에도 노동계의 의견을 법안에 반영해나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노사정위에서 극적으...
2015.09.14 10:37
7921
7922
7923
7924
7925
7926
7927
7928
7929
7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