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19대 마지막 정기국회] 2·3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추석이후 대정부질문 주목…국감 재벌총수 출석도 관심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1일부터 10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정감사, 예산안 처리, 노동ㆍ재벌개혁 관련 법안 등을 두고 빼곡한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추석 이후 주요 분야에 걸친 대정부 질문이 이번 정기국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1일 국회는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고 국정감사 대상...
2015.09.01 11:31
[19대 마지막 정기국회] 양당 정책위의장, 여ㆍ야ㆍ청 경제활성화 토론 반색 vs 싸늘
양당 정책위의장은 경제활성화법과 관련 여ㆍ야ㆍ청 토론회에 대해 뚜렷한 인식차를 보였다. 최재천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은 필요하다는 의견이지만,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최 정책위의장은 1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31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경제활성화법 관련 공...
2015.09.01 10:29
[19대 마지막 정기국회] 10월까지 쉴틈없는 정쟁…분리 실시되는 국감 ‘하이라이트’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1일부터 10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정감사, 예산안 처리, 노동ㆍ재벌개혁 관련 법안 등을 두고 빼곡한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추석 이후 주요 분야에 걸친 대정부 질문이 이번 정기국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1일 국회는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고 국정감사 대상...
2015.09.01 10:25
감사원, 피감기관 항변에 귀 기울인다…‘감사권익보호관 제도’ 도입
감사원이 피감기관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감사권익보호관’은 감사원 감사를 받은 공무원 등 소명인이 감사지적 내용에 대해 적극 행정면책을 신청하거나 불합리함을 호소할 경우 소명인의 입장에서 이를 검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적극행정...
2015.08.31 17:06
與野 대표, 노동개혁 필요한데 해법은 동상이몽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노동개혁을 두고 한자리에 모였다. 노동개혁 토론회에서다. 두 대표 모두 노동개혁의 필요성엔 공감했다. 하지만 해법은 전혀 달랐다. 김 대표는 유연한 노동시장을, 문 대표는 재벌개혁을 꺼내 들었다. 노동개혁 해법을 둘러싼 여야의 간극이다. 김 대표와 문 대표는...
2015.08.31 16:25
김무성 “野 권역별 비례대표제 주장, 당 이익 때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주장하는 건 자당의 이익 때문”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을 비난했다.김 대표는 31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노동시장 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 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 비례대표제는 효율성이 없어서 비례대표 수를 줄이고 지역구 수를 늘리는 게 순...
2015.08.31 15:26
與 김회선 “최경환ㆍ정종섭 발언, 탄핵소추 사유 없다”
새누리당은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의 ‘총선 필승’ 발언이 탄핵 소추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의원 요청에 따라 ‘수동적’으로 건배사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당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김회선 새누리당 의원은 3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최경환 부총리, 정종섭 장관 새누리당 연찬회 발언 법률...
2015.08.31 11:42
[오늘! 대한민국 공무원] ‘문반’<文班 : 행시 출신> 천하에 날개펴는 ‘잔반’<殘班 : 비고시 출신>…공직사회 기능·전문직 뜬다
다원화·급변하는 행정수요 대처…특정분야 ‘스페셜리스트’ 원하는 현실고위직 발탁 늘고 지원자도 급증 양상조선시대 반상제(班常制) 하에서 최고 지배계층은 문반(文班)과 무반(武班)을 합한 양반(兩班)이었다. 그 중에서도 대과 과거시험을 거친 ‘문반’은 고위 공직으로 직행하는 엘리트 코스였다. 하지만 양반 신분...
2015.08.31 11:15
8ㆍ25 남북합의 효과…朴 대통령 연이어 지지율 최고치
8ㆍ25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 여파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연이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전승절 행사, 이산가족 상봉 등 연이어 호재가 예정돼 있어 50% 지지율을 돌파할지도 관심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31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8.2%포인트 오른 49...
2015.08.31 10:01
朴대통령 지지율 15%p↑ ‘8·25효과’
8ㆍ25 남북 고위급 접촉 성과로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15%포인트올라 50%에 육박했다. 이번 지지율은 올들어 최고치이며, 일주일 사이 15%포인트 상승한 건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28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8월 넷째주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등에 관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
2015.08.28 11:35
7931
7932
7933
7934
7935
7936
7937
7938
7939
7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