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 “단통법 개정안 4월 국회서 논의 가능성”
새누리당이 최근 정부가 내놓은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의 정부 대책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4월 임시국회에서 개정안 논의 가능성을 시사했다.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당정협의를 갖고 단통법 개정안, 통신비 인하, TV수신료 인...
2015.04.09 10:46
유승민의 작심 발언 “소득있는 곳에 세금” 법인세 인상 가능성 빗장열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공정한 시장경제 확립을 위한 고통분담을 강조하면서, 재벌대기업의 개혁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소득과 자산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것이 보편적인 원칙”이라며 법인세 인상 가능성도 거론했다.유 원내대표는 8일 연설에서 ‘성장-복지의 균형...
2015.04.08 14:11
유승민 “소득·자산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성장-복지의 균형발전’에 방점을 찍었다.유 원내대표는 8일 “양극화로 인한 공동체의 붕괴를 막는 것이 보수의 책무”라고 지적하면서 “가진 자ㆍ기득권 세력ㆍ재벌대기업의 편이 아니라, 고통받는 서민ㆍ중산층의 편에 서겠다”고 밝혔다.또 “...
2015.04.08 11:20
유승민 “가진 자ㆍ기득권 세력ㆍ재벌대기업의 편에 서지 않겠다”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증세없는 복지는 허구 ‘중부담-중복지’ 논의 위한 여야 합의기구 설치 추진-“성장-복지 균형발전” 재벌 증세 가능성 열어, 재벌개혁 필요성도 역설[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성장-복지의 균형발전’에 방점...
2015.04.08 10:01
‘대한민국의 미래’보다 ‘현재의 표’가 중요하다는 홍준표
“진정한 복지는 어르신들, 독거노인을 돕는 것” 주장[헤럴드경제]무상급식 중단과 관련 학부모와 시민사회 단체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사진) 경남지사가 “진정한 복지는 어르신들, 독거노인을 돕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서민 복지사업은 도민들이 공감할...
2015.04.08 07:35
정우택 정무위원장,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상시법으로 제정 추진
국회 정무위원회 정우택 위원장은 7일 올 연말 일몰 폐지괴응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하 기촉법)을 상시법으로 제정해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업 뿐 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최근 내수부진, 저물가 등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모멘텀이 미약...
2015.04.07 13:52
광역단체장 공약의 44%는 기존사업…서울,대구,경기,강원,충남,제주 최우수평가
현역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중 서울시장, 대구시장, 경기도지사, 강원, 충남, 제주지사가 가장 우수한 공약 실천 성과는 보였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110일간 진행했던 ‘민선6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매뉴얼) 평가’에 대한 최종결과를 7일 발표했다.본부가 전...
2015.04.07 13:28
與 “日과 총성없는 외교전쟁을”
일본 정부가 중학교 교과서 18종 전체에 ‘독도는 일본 땅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중이다’라는 내용을 담은 검정 결과를 발표하자 온 대한민국이 공분에 휩싸이고 있다.외교부는 즉각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벳쇼 고로 일본 대사를 초치해 강하게 항의했지만, 역대 가장 수위 높은 ‘독도 도발’에 분개하는 국민 여론에 정치...
2015.04.07 11:20
日, 독도ㆍ역사 도발에…국회 “총성없는 외교전쟁 나서야”
일본 정부가 중학교 교과서 18종 전체에 ‘독도는 일본 땅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중이다’라는 내용을 담은 검정 결과를 발표하자 온 대한민국이 공분에 휩싸이고 있다.외교부는 즉각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벳쇼 고로 일본 대사를 초치해 강하게 항의했지만, 역대 가장 수위 높은 ‘독도 도발’에 분개하는 국민 여론에 정치...
2015.04.07 10:06
공익사업 토지수용 때 양도세 감면 확대…김태원의원 법안 발의
공익 사업을 위해 민간의 토지를 수용할 때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야기시킨 요인 중 하나였던 토지 매도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 의원(새누리당)은 공익사업을 위해 수용된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비율을 현행보다 높이고, 과세특례 적용기한을 연장하는...
2015.04.06 11:35
7951
7952
7953
7954
7955
7956
7957
7958
7959
7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