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데이터랩] 식물국회 살려낸 ‘의회주의자’ 문희상
‘외모 지상주의’ 탓에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야권 인사 ‘원톱’은 단연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다. 소설 삼국지 연의에 등장하는 장비 같은 문 위원장의 외모는 그를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좀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이라 생각하게 만들기 쉽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 만한 사람이 없다...
2014.10.01 11:01
국회 빠르게 정상화…상임위별 국감 준비 본격 돌입
여야가 난산 끝에 세월호 특별법에 합의하면서 큰 산을 넘은 국회가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다.1일 여야는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국회 상임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될 국정감사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국회에선 이날 하루에만 안전행정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8개 상임위가 전체회...
2014.10.01 10:38
노후건축물 점검 등 안전예산 삭감…거꾸로 가는 국토부
건물 붕괴는 한번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사고다. 전국적으로 지어진 지 30년 이상되는 노후건축물이 2만여 동에 이르는 가운데, 이런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가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이와 관련된 내년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국...
2014.10.01 10:30
<합의안 평가> 여야 모두 ‘윈윈’ 3차 합의안… 유족 배제는 논란
‘살을 주고 뼈를 얻는’ 합의는 없었다. 어느 한측의 일방 승리라 말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다. 새누리당은 웃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웃기만은 힘든 합의안이기도 했다. 세월호 유족이 거부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지난달 30일 합의안의 마지막 쟁점은 결국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특별검사 1인이 누가 될 것이냐를 사이...
2014.10.01 10:28
국회는 국회, 혁신은 혁신…與혁신위 가속페달 밟는다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에 합의했지만 법제화 과정이 난항을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당내 보수혁신특별위원회는 특별법과 관계없이 제 갈 길을 예정대로 달려 갈 태세다. 지난 27일 첫 공식회의를 가진 혁신위는 오는 2일 워크숍을 갖고 끝장토론을 통해 향후 논의될 의제를 정리하기로 했다. 이후 6일부터는 ...
2014.10.01 10:10
<피플&데이터> 지략 갖춘 장비 ‘문희상’
‘외모 지상주의’ 탓에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야권 인사 ‘원톱’은 단연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다. 소설 삼국지 연의에 등장하는 장비 같은 문 위원장의 외모는 그를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좀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이라 생각하게 만들기 쉽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 만한 사람이 없다...
2014.10.01 08:49
국회 본회의, 여야 모두 참석해 순차적 90개 법안 처리
30일 여야가 세월호특별법 제정 처리와 관련, 새로운 합의안을 극적으로 꺼내 놓으면서 이날 국회 본회의가 여야 모두 참석한 채 개의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7시40분께부터 여야 의원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를 개의했다.현재 본회의에 계류중인 심의 안건은 총 90개로, 여야는 ‘2014년도 국정감사 정기회 기간 중...
2014.09.30 20:28
정의당 “특별법 합의, 대단히 실망”
정의당은 30일 오후 극적으로 타결된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여야 합의안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밝혔다.정의당 김제남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달라는 유가족과 국민의 염원과는 크게 동떨어진 내용의 특별법을 양당이 합의한데 ...
2014.09.30 19:57
정의화 “큰 결단, 양당 지도부 수고하셨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30일 오후 7시 40분께 개의된 본회의 모두발언에서 “큰 결단을 내려주신 양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그리고 양당 지도부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이제 ‘세월호 특별법’을 비롯한 쟁점들과 국정감사등 국회 일정에 대해 여야가 합의함으로써 본회의를 원만하게 개의할 수 있...
2014.09.30 19:54
세월호 특별법 타결> 여야 참석한 가운데 30일 본회의 개의
2014.09.30 19:53
8021
8022
8023
8024
8025
8026
8027
8028
8029
8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