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정현 “쓰라고 만든 의장 직권상정…지금이 써야 할때”
26일 새누리당이 단독 국회 의지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정현 최고위원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은 불가피한 조치라고 주장했다.이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제도라는 게, 필요할 때 쓰라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국회 멈춘 상태에서 민생법안이나 내년 예산안...
2014.09.26 10:49
유기준 “北 5.24조치 해제…명시적으론 힘들어도 묵시적 정리될 것”
여당 내부에서 효력을 다한 5ㆍ24 대북 제재를 해제하자는 목소리가 줄을 잇는 가운데, 조만간 이에 대한 묵시적 정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새누리당 유기준 외교통일위원장은 26일 K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외통위 당정협의에서도 얘기가 있었다”면서 “북한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없는 한 정부의 명시적...
2014.09.26 10:49
지방세 체납 등으로 번호판 영치…최근 3년간 76만대
최근 3년간 지방세 등을 체납해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이 76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지자체 단속을 통해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총 76만4931대로 2011년 23만7767대, 2012년 29만3814대, 지난해엔 23만3350대...
2014.09.26 10:45
유기준 “北 5.24조치 해제...명시적으론 힘들어도 묵시적 정리될 것”
여당 내부에서 효력을 다한 5ㆍ24 대북 제재를 해제하자는 목소리가 줄을 잇는 가운데, 조만간 이에 대한 묵시적 정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새누리당 유기준 외교통일위원장은 26일 K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외통위 당정협의에서도 얘기가 있었다”면서 “북한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없는 한 정부의 명시적...
2014.09.26 10:25
여야 막오른 혁신 경쟁…알고보면 대권 레이스 서막
여야 정치권의 혁신 경쟁이 시작됐다. 새누리당은 보수혁신특위 구성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활동 채비에 들어갔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원혜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정치혁신실천위원회의 돛을 올렸다. 혁신의 핵심 내용이 차기 대권 레이스의 룰과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이번 혁신 경쟁은 대권 레이스의 서곡으...
2014.09.26 10:22
‘뒷짐 정치’…與는 세월호 野는 공무원연금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세월호 특별법과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두고 “그쪽 당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힘을 모아 문제 해결을 해야할 국회가 여야로 갈려 상대당의 곤경을 ‘즐기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뒷짐 정치’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새누리당은 지난달 19일 ‘세월호...
2014.09.26 09:42
박지원 “국가개조는 개헌만이 가능”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5일 “진정한 정치혁신·국가개조는 개헌만이 가능”하다며 “4년 정·부통령 중임제의 분권형 개헌(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밝힌 후 “직선 대통령은 외치, 국회 선출 총리는 내치로 제왕적 대통령 권한을 (분산하고), 많은 선거를 매 2년으로 해...
2014.09.25 15:57
김영록 “유가족, 수사권·기소권 대신 실질적 대안에 양해할 것”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세월호특별법 문제와 관련 “가족대책위도 수사권·기소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수사권·기소권을 부여하는 것과 같은 실질적인 대안이 나온다면 양해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김 부대표는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여당은 8월...
2014.09.25 15:55
박영선 “불평등 사회,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5일 정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세법개정안과 관련, “불평등한 사회는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며 악”이라고 비판했다.박영선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서민에게는 더 많은 세금을, 부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로 요약할 수 있다”며...
2014.09.25 15:53
박영선 “與 호되게 나무라야”… 정의화 의장 면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5일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의장이 (새누리당을) 호되게 나무라셔야 된다”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 의장을 만나 “국회의장께서 여야 원내대표나 원내수석 회동하자고 하면 왜 여당이 오지 않나”라고 말한 뒤 이같이 밝혔다.그는 “의장이 보자고 하는데 안 나타나고 본인...
2014.09.25 15:50
8021
8022
8023
8024
8025
8026
8027
8028
8029
8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