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언주 “현대차 뻥튀기 연비 사고,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은 12일 현대자동차가 싼타페(DM) 2.0 2WD AT 모델의 연비과장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경제적 보상조치를 발표한 것에 대해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12일 이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6월 임시국회에서 “정부가 부처이기주의로 혼란만 키우고 연비 뻥튀기가 명백하게 밝혀졌...
2014.08.12 17:29
새정치연합, 보훈가족 감사 의원 모임 창립식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13명은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국회의원 모임’을 발족하고, 2014년 8월 12일 12시 국회 본청 귀빈식당 2호실에서 보훈단체 임원들과 함께 창립식 및 첫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모임은 새정치연합 박기춘의원과 백군기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고 이언주(간사), 김기준, 김성주, 김영주...
2014.08.12 17:23
변희재, 정식 재판 청구만 안했어도…결국 구속영장 발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벌금만 내면 해결될 수 있었던 사안을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가 결국 구속 영장(구금용)이 발부되는 곤경에 처하게 됐다.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사건은 지난해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변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김 의원의 아버지 사업과 관련해 국회의원의 특권을...
2014.08.12 14:49
원점 · 표류…‘시계제로’ 국회
‘세월호 특별법’ 원점 재조정유병언·김영란법도 처리 불투명19개 민생법안도 당분간 표류내달 정기 국회가 코앞인데…9월 정기 국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국회는 ‘시계제로’ 상황이다. 2주 앞으로 다가온 국정조사는 세월호 특별법 처리에 따른 여야 충돌로 일정 재조정 상황에 몰렸다. 유병언법, 김영란법 등...
2014.08.12 11:10
정치의 계절 ‘가을’… 연말 정국도 시계제로
9월 정기 국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국회는 ‘시계제로’ 상황이다. 2주 앞으로 다가온 국정조사는 세월호 특별법 처리에 따른 여야 충돌로 일정 재조정 상황에 몰렸다. 유병언법, 김영란법 등이 처리될 예정이었던 13일 본회의는 개최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입추’가 지났음에도 정치권의 ‘뜨거움’은 계속되는...
2014.08.12 10:21
새누리 “산케이신문, 법에 따라 수사 받게 될 것”
새누리당 김현숙 원내대변인이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과 관련된 미확인 소문을 보도한 산케이신문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원내대변인은 11일 원내 현안 브리핑에서 “검찰이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12일 소환을 통보했다고 한다”며 “우리 헌법은...
2014.08.11 15:55
‘세월호 특별법’ 도로 제자리?
박영선 “종결 안된 협상 무의미”13일 본회의 처리 합의 불구증인협상 결렬되자 전면 부정새정치 의총 반대 의견도 확고새누리 “재협상 불가” 입장 완고박영선 원내대표가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한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 일체를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난국 타개 카드를 꺼내들었다. 당내 추인 절차인 의원총...
2014.08.11 11:07
박영선 “종결안된 협상 무의미”…정면 돌파?
박영선 원내대표가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한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 일체를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난국 타개 카드를 꺼내들었다. 당내 추인 절차인 의원총회에서 공감을 받기 어려운 분위기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재협상 불가’ 입장이 완고하다.박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
2014.08.11 10:39
박영선 “종결안된 협상 무의미”… 정면 돌파?
박영선 원내대표가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한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 일체를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난국 타개 카드를 꺼내들었다. 당내 추인 절차인 의원총회에서 공감을 받기 어려운 분위기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재협상 불가’ 입장이 완고하다.박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
2014.08.11 10:38
[취재X파일] 윤 일병과 모병제
지난 한 주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극악의 폭력 상황에 노출됐다가 안타깝게 사망한 윤 모 일병 사건이 온 국가를 흔들었던 한 주로 기억될 듯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치고 받던 여야도 윤 일병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대통령은 ‘일벌 백계’를 주문했고, 국회의원들도 사고 사단을 직접 방문해 재...
2014.08.09 09:18
8051
8052
8053
8054
8055
8056
8057
8058
8059
8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