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원혜영 “박근혜 ‘남재준’ 그만 놓아야”
검찰의 서울시공무원 간첩조작 의혹 조사결과와 관련,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이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해임을 촉구했다.원 의원은 16일 논평을 내고 “이번 간첩조작사건의 실체가 드러난 마당에 남재준 국정원장의 퇴진은 마땅하고 당연한 일로 여겨졌다”며 “그러나 보수언론 마저 한숨을 쉴...
2014.04.16 15:38
주승용 “35만 당원을 범죄자로 보나”…이낙연 주장 반박
전라남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이 ‘전남지역 모든 당비와 관련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같은 당 이낙연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모든 전남 민주당(현 새정치연합) 당원들을 범죄자로 보자는 것이냐는 반응이다.주 의원은 “옛 민주당의 35만 전남당원과 시장, 군수, 도의원, 시의원 후보 ...
2014.04.16 15:34
김상곤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 최선 다해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상곤 전 교육감이 최선을 다하는 구조작업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16일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태운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을 최대한 빨리 구조해야 한다”고 관계 기관에 촉구했...
2014.04.16 15:33
김진표 “진도 여객선 사고, 전원 무사귀환 기원”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와 관련,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의원이 ‘무사귀환’을 기원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진도 여객선 사고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324명을 포함해 승객 450여명이 조난을 당했다”며 “뜻밖의 사고를 당해 ...
2014.04.16 15:09
원혜영, ‘버스공영제법’ 발의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의원이 ‘버스공영제’ 실현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원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간 버스회사가 가지고 있는 노선 면허를 면허기간을 5년으로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원 의원은 “현재 버스노선 면허는 이윤추가가 목...
2014.04.16 15:04
與 국회선진화법 개정추진…새정치 “對野 선전포고”
“무능국회 오명 탈출위해 필수”“새누리, 의총이후 개정안 발의“지방선거 앞둔 野 공세 포석”“새정치 ‘與 거수기 선언’ 비난새누리당이 이르면 17일 국회법(선진화법) 개정안을 발의키로 하면서 국회에 ‘전운’이 감돈다. 2년간 법안처리 실적이 1건뿐인 상임위가 정상적이냐는 새누리당 주장과, 새누리당 주도로 제...
2014.04.16 10:58
심상정 “삼성 백혈병…책임 인정과 사과가 관건”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삼성 백혈병’ 사안과 관련, 삼성그룹 측의 발표에 회사의 공식 입장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심 의원은 16일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겠다고 했기 때문에 책임이 실리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를 저희가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정과 사과다. 삼성이 이 문...
2014.04.16 10:43
국회의원 한글 배지…16일 오후 첫 선
국회사무처는 16일 오후 2시 개의될 예정인 제323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국회 문양을 기존 한자에서 한글로 변경하는 ‘국회기 및 국회배지 등에 관한 규칙’개정안이 의결된 직후 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새로 제작한 한글 국회의원 배지를 패용하는 의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글 배지 패용의식은 먼저 강...
2014.04.16 10:24
새누리 ‘선진화법 개정안’… 새정치, 對野 ‘선전포고’
[헤럴드경제=홍석희ㆍ이정아 기자]새누리당이 이르면 17일 국회법(선진화법) 개정안을 발의키로 하면서 국회에 ‘전운’이 감돈다. 2년간 법안처리 실적이 1건뿐인 상임위가 정상적이냐는 새누리당 주장과, 새누리당 주도로 제정한 국회 선진화법을 시행 2년도 안돼 개정한다는 것은 ‘턱도 없는 일’이라는 새정치민주연...
2014.04.16 09:38
전화착신서비스 악용한 여론조사 왜곡 사례 첫 적발
[헤럴드생생뉴스]전화착신 서비스를 이용한 여론조사 왜곡 사례가 처음으로 적발됐다.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화 착신 전환 등의 방법으로 당내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ㆍ조작한 사례를 처음으로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다량의 유선전화 회선을 특정 후...
2014.04.15 19:56
8111
8112
8113
8114
8115
8116
8117
8118
8119
8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